
폐부위기에 처한 우주과학회를 존속시키기 위한 4+@@ 명의 분투기(+발정기)
비행기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는 또 첨 접해본지라 상당히 모르는 용어가 많더라...
뭐 그런건 신경 안써도 이 겜 하는 목적은 그것(?) 아닌가...!! *-_-*




갠적으로 젤 맘에 드는 캐릭이다.. >ㅅ<

우주과학회 회장이자 만능에 전교수석을 놓치지 않는 아가씨 + 예측불허타입 사요코...
캐릭터들중 두번째로 좋아... *-_-*


텍스트 창이 대화 내용이나 이벤트에 따라 위치가 바뀌는게 다른 비쥬얼노벨 하는 것 보다 덜 지루했던게 가장 맘에 든다.
하지만 스토리가... 스토리가... 짧거나 중복 재탕되는게 많다 -_-;;
그나마 오리지날 스토리를 가졌다라고 할만한게 사요코...
나머지는 갈등 상황이 토모카 vs 마리아 , 히나타 vs 코카게 식으로 거의 중복된다 -_-;;
게다가 스토리 개연성이 좀 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.
토모카가 왜 체조부에서 나왔는지, 히나타와 코카게가 왜 떨어지게 되었는지, 사요코가 우승에 왜 집착하는지 등등 좀 더 세부적으로 이벤트를 있을법한 것들이 텍스트 몇줄로 땡하고 넘어가버리니 뭔가 이해가 덜 되고 감질난다.
게다가 갈등구조가 중복되는게 토모카의 파일럿 훈련중의 고비, 비행기 정비 결함 두 사건이 서로 중복이 되어버리니 먼저 봤던 이야기랑 중복되서 스킵하게 되고, 결과적으로 캐릭터 본 스토리로 들어가게 되면 별 내용 없이 정말 짧게 끝나는것... 정말 대충해서 3일만에 올클 할 정도니 내용이 짧긴 짧다 하겠다.
이벤트 숫자도 부족하다.
다 해봤자 프롤로그 스킵해버리면 캐릭터 루트 타지 않는다면 메인 중복 이벤트들 밖에 없는데 그나마도 몇개 없다.
전체적으로 가장 중요한 스토리가 너무 짧아 아쉬운 겜. 하지만 주제의 참신함이나 텍스트 읽는데 덜 지루함은 꽤 괜찮았다고 생각한다..
p.s. 나도 코카게 처럼 부비부비할 여동생 or 후배좀 줘어...


덧글
ㅜㅜ 2009/10/26 22:55 # 삭제 답글
일러스트와 퀄리티의 속아버린 최악의 비연시 ,, ㅋㅋ비행기얘기땜에 ㅋㅋ 짜증이날뻔한